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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클래식 자동차와 손목 시계로 싹튼 35년 우정
모터레이싱 전설의 드라이버 재키 익스(78·Jacky Ickx)가 지난달 말 한국을 처음 찾았다. 그는 한국에서 여러 일정 중 스위스 파인 워치·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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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여성용 버전 ‘GLE3 시리즈’ 선봬
핑골프 G430 여성용 버전인 GLE3 시리즈는 여성 골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클럽으로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 PING G430의 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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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비거리와 관용성이 뛰어난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 주목
㈜원프로톤 초고반발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는 반발계수가 0.93에 달한다. [사진 (주)원프로톤] ㈜원프로톤이 선보인 초고반발(반발계수 0.93) 2023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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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제주서 일냈다…바람도 밀어준 우승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임진희. 고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늦깎이’ 임진희는 경쟁자들과의 실력 차를 줄이기 위해 ‘하루 30분 더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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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다오" 임진희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임진희가 6일 제주 한림에 위치한 블랙스톤제주CC에서 열린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임진희(25)가 6일 제주도의 블랙스톤 제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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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먹는 스무살 황유민…55㎏ 체구로 장타 치는 비결
황유민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 뒤편 외진 언덕 뒤엔 잔디가 듬성듬성 난 선수 전용 연습장이 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곳이다. 지난 10일 이 연습장을 찾아갔다. 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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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유 먹는 황유민…55㎏ 몸으로 장타 치는 비결 유료 전용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 뒤편 외진 언덕 뒤엔 잔디가 듬성듬성 난 20세기 스타일의 선수 전용 연습장이 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지난 10일 오전 이곳으로 한연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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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우수한 비거리로 인기 높은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국내 출시
(주)원프로톤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우수성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온 ‘마코토’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반발계수가 0.93에 달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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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정보] 캘러웨이 ERC 드라이버 인기 '짱'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공인 여부 문제를 두고 논란을 빚은 바있는 캘러웨이사의 신제품 ERC 드라이버가 일반골퍼들에서는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다름아닌 거리가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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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1조원 시장 뉴욕 옐로캡 … "왜 하필 일본차냐"
showplayiframe('2011_0506_101609'); 미국 뉴욕의 명물인 노란색 택시(옐로캡·yellow cab)가 바뀐다. 옐로캡은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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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에머슨 내셔널 컨트리클럽,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으로 사명 변경 外
◆에머슨 내셔널 컨트리클럽이 세종시 출범과 함께 사명을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으로 변경했다. 골프&리조트 전문 기업인 에머슨퍼시픽은 에머슨 내셔널 컨트리클럽의 사명 변경과 함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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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볼 포착력 중심 설계해 쉽게 뜨고 멀리 나가
혼마골프는 ‘BERES’의 신(新) 시리즈 ‘S/IS-05’ ‘U-05’ ‘E/IE-05’(사진)를 판매하고 있다. 클럽에 애착을 가지면서도 자신만의 스킬을 클럽으로 보완하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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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필드 위의 신무기 … 최고의 비거리로 ‘다이겼어 다이너스’
코오롱 골프클럽 사업부는 수년간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탄도와 최고의 비거리가 나오는 티타늄 가공 방식인 ‘숏피닝’을 개발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FnC]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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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경주 "두 번 스윙해보고 결정"…비거리와 정확성 두 마리 토끼 잡다
스릭슨 최경주 프로는 PGA와 챔피언스 투어를 병행하며, 올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스릭슨 ZX클럽을 선택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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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브리지스톤골프 New JGR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인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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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우승률 1위의 드라이버, 압도적 스피드와 비거리 … KLPGA 선수들의 ‘최애템’
국내 여자 골프 선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캘러웨이골프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KLPGA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과 우승률 조사에서 캘러웨이골프가 압도적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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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AI가 설계해 볼 스피드·비거리 향상…‘에픽 플래시’ 드라이버 화제
━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처음으로 AI(인공지능)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지난 1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는 인공지능 설계를 응용한 성능 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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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핑골프, 장타 전용 드라이버 G30 드라이버 출시 外
▶핑골프가 신기술 ‘터뷸레이터’를 적용한 장타 전용 드라이버 G3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터뷸레이터는 클럽 헤드의 크라운에 패인 홈으로,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헤드 스피드와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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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더 빠르게, 더 멀리…2016년 필드 정복할 꿈의 드라이버 찾아라
필드에서 거리를 펑펑 늘려줄 올해의 금도끼 드라이버는 뭘까. 골프 용품 업체들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내놨다. 드라이버는 클럽 중 가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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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라면 ‘인터불고 경산’…스크린골프 코스 완전정복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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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메이저 챔피언들의 드라이버 ‘ZX Mk II’…100% 커스텀 샤프트 무료 장착
스릭슨 ‘메이저 챔피언들의 드라이버’로 불리는 스릭슨 ZX Mk II 드라이버는 압도적인 볼 스피드로 강력한 비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스릭슨] 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전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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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밀려난 한국 골퍼들
자연이 이겼다. 24일 악명 높은 제주의 바람 속에서 벌어진 KPGA 투어 토마토저축은행 오픈 1라운드와 KLPGA 투어 MC스퀘어컵 2라운드에서 한 명도 자연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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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구마 헤드' 들고 필드 간다
봄비는 엄마손. 한두 차례 대지를 어루만지니 언 땅이 어느새 풀렸다. 그린과 페어웨이에는 지난 주 없던 푸른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새 골프 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골퍼들은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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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뺨치는 아마골퍼… 박영응씨 5오버 공동 3위
프로 선수 38명을 제친 아마추어. 28일 제주 크라운골프장에서 벌어진 동아회원권 K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 최종 2라운드에서 아마추어인 박영응(56.사진)씨가 1언더파를 기